보통주 투자계약서

새로운 스타트업이

foolish와 앞으로 함께

모험을 동행하는 날이다

투자 계약서중 가장

창업주에게 좋고 유리한

보통주 계약만 한다

투자쪽 지인들은

나에게 괜찮겠냐고

물어본다 너무 믿는거

아니냐고......

왜냐면 99% 스타트업

투자 계약서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우선주

전환사채, 우선주

신주인수권부사채

컨버트블 노트

이기에 보통주 계약은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바보가

아닌이상 하지 않는 계약이다

내가 엔젤투자한 스타트업

창업주에게 항상 말하는게

있다

실패에 두려워 하지말고

하고 싶은거 최선을 다해서

다해보고 후회 없이 멋지게

모험 하고 서로 신의를

지키면 된다라고 말한다

스타트업씬은

실패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성공할 확률 보다 높지만

그것이 진정한 실패라고

생각 안한다

이번에 최선을 다했는데

실패 했다면 다시 도전

하고 모험을 떠날때

내가 또 함께 동행 할테니

걱정 하지 말라고 한다

나도 실패하고 또 실패를

해봤다 실패를 훈장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꾸준히 다시 도전하고

또 도전 하고 포기만

안하면 된다

한번사는 인생이다

후회를 남기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