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투자했던 회사들에게서 좋은 소식들이 들려왔다.

한 회사는 계열사까지 설립했었는데 지분을 받게

되었다. 

다른 회사는 굉장히 많이 힘들었지만,

바닥을 터치후 조금씩 성장하고 있고, 창업자가

포기하지 않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두회사 대표는 20대 중반에 나를 만나서 이제

이제 후반이 되었다. 3년이란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우리 모두에게 있었다.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통해서 지금에 우리가 있는듯 하다.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고 모험을 하고 있다는게

중요하다. 모든것이 계획대로 되면 

좋겠지만 세상에 그렇게 쉽게 일이 되는건

없다. 특히 사업에 있어서는 꾸준함이 

굉장히 중요하다.

두회사 모두 올해가 굉장히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도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