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금리가 많이 올랐다 0% >> 2.5% 수준까지 6개월만에 올랐다 

당연히 금융시장은 패닉이 왔었고 지금도 리커버리중에 있다 

스타트업 투자 시장도 당연히 안좋다 그렇기에 회사의 밸류 역시

많이 낮아졌고 앞으로 더 낮아지리라 본다 사실 작년까지는 거품이

많이 있었던 시절이다 좋은시절은 다갔다는 표현이 맞는듯 하다 

이젠 스타트업에게는 고난의 행군의 계절이 왔다  

가치투자가에겐 금융시장의 패닉은 또 한번의 

큰 기회다  상장된 회사의 시가총액이 거의 모두

반토막 혹은 그 이상으로 떨어졌다 

특히 나같은 가치투자가들에게는 쇼핑타임의 시간이다

저평가된 회사들이 너무 많이 생겼다 거기서 내가 

마음편한 회사 위주로 투자를 했다

오랜만에 기업탐방도 많이 다녔다 특히 내가 투자하고

싶은 회사들로 다녔다

이번에는 Special Situation 방식의 가치투자도 

심도있게 도전해 봤다 많이 공부하고 많이 분석 하였고

꾸준히 추가로 투자를 진행 중이다 

엔젤투자를 더 많이 하기 보다는 우선 상장된 회사에 

투자를 공격적으로 이번 하반기 그리고 내년 초까지 많이

하려고 한다 

투자 타이밍이 항상 오는것이 아니기에 이 기회를 잘 활용

하려고 한다

엔젤투자 보다는 상장된 회사에 지금 투자하는게 자본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봤을때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높다고 판단 하였다  

나역시 열심히 상장된 회사에 투자를 해야지만 엔젤투자도 

마음 편하게 할 수가 있다